코미디언 한윤서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지난 19일 한윤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된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윤서는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다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이라고 전했다.
그는 "결혼이 고민인 모든 미혼분들에게, 제가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라며. 다 포기했을 때 오아시스 찾은 격"이라며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윤서는 "여러분 믿어지지 않지만 저 시집간다"며 "시집가라는 엄마 잔소리도 이제 끝! 명절에 혼자 내려가는 일도 이제 끝! 공개 구혼까지 하던 엄마도 이제 해방. 나는 엄마 잔소리 해방"이라고 후련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한윤서는 예비 신랑인 문준웅 씨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현재 동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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