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첫 솔로 데뷔곡 'Seven'(세븐)으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의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161주 동안 진입했다. 역대 아시아 그룹과 솔로 가수 곡을 통틀어 최초이자 최장인 161주 진입 기록이다.'Seven'은 빌보드 8월 22일 자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94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빌보드 코리아 '글로벌 K-송즈' 차트에서는 전주 대비 순위가 오른 19위로 38주째 이름을 올렸다.
정국의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빌보드 코리아 '글로벌 K-송즈' 차트에서 81위, '3D'는 96위에 올랐다. 세 곡 모두 이 차트에서 38주 동안 장기 랭크됐다.
앞서 정국은 'Seven', 'Standing Next To You', '3D'로 '글로벌(미국 제외)'와 '글로벌 200' 등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Seven'은 빌보드 메인 싱글 '핫 100' 차트에 1위로 데뷔한 뒤 15주 동안 진입했고, 'Standing Next To You'와 '3D'는 각각 이 차트 5위에 올랐다.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음반 가운데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45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또 역대 아시아 가수 정규 앨범(Studio Album) 가운데 누적 스트리밍 최다인 73억80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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