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에서 미스터 서와 미스터 조가 '42세 모태솔로'로 화제를 모았던 7기 옥순을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제작진은 지난 21일 '사계 민박' 남녀 출연자들이 첫 데이트 후 심경 변화를 일으키는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 국화와 '2대 1 데이트' 시작부터 돌직구를 던진다. 그는 두 사람을 앞에 두고 "국화 님은 ('사계 민박' 입소 첫날) 눈에 확 들어오는 거다. 스타일이 너무 셌던 것 같다. 반면 14기 영자 님은 '첫인상 선택' 때 제게 와주셨는데 '저런 사람이 있었나?' 싶었다. 하여간 그랬다"고 고백한다. 이에 국화와 14기 영자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심경 변화를 일으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데이트 후, 미스터 서는 숙소로 돌아와 다른 미스터들 앞에서 자신의 달라진 속마음을 거침없이 밝힌다. 그는 "나의 넥스트는 7기 옥순 님"이라고 공표한 뒤 "내일 찾아가야 되나"라며 웃는다. 그의 선전포고에 미스터 조는 잠시 갈등하더니 "이게 뭔가 (7기 옥순 님과는) 인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그냥 접었다"고 호감 상대였던 7기 옥순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내비친다.
그런데 돌연 미스터 조는 여자 숙소로 가더니 "7기 옥순 님"이라고 외치며 그를 불러낸다. 이어 미스터 조는 "('나는 솔로'에) 모솔로 나왔을 때랑, 이런 곳에서 봤을 때, 솔직히 관심이 있었다. 그냥 7기 옥순 님이라는 사람한테"라고 호감을 고백한다.
7기 옥순은 미소를 지으면서 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데, 과연 미스터 조가 7기 옥순을 두고 미스터 서와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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