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출산을 앞두고 임신 고충을 털어놨다.
24일 백진경은 개인 SNS에 "속쓰림 때문에 잠도 못자겠다. 소화 왜 이렇게 안 되나. 위산역류 고통스럽다. 근데 벌써 3개월 후면 애기 나온다"라고 밝혔다.
백진경은 2023년 3세 연하 영국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12월 첫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출산은 한국이 아닌 영국에서 할 계획"이라고 말한 점을 두고 원정 출산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지난 12일 백진경은 "왜 내가 영국에서 아이 낳는 게 큰 이슈죠? 남편이 영국인이고 저 런던 거주하는데요? '영국 시민권 얻으려고 그런다' 하시는 분들은 뭐예요?"라며 분노했다.
또한 그는 "영국은 속지주의 아니라서 영국 땅에서 애 낳아도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시민권 나온다. 속지주의는 미국이다. 'Half korean half british'(반은 한국인, 반은 영국인) 아기한테 시민권 받으려고 그런다 어쩌고저쩌고 그러는 것도 진짜 너무 이상하고 구리다"라며 소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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