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남은 연애' MC들이 김선호를 향해 분통(?)을 터뜨렸다.
24일 전파를 탄 SBS '내 남은 연애'에서 김선호는 정예지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다며 50분의 데이트 시간을 할애했다. 바뀐 룰 때문에 두 사람이 서로에게 할애한 데이트 시간의 총합이 110분이 돼야 데이트가 성사되는 것.
반면 정예지는 김선호가 다른 여자와 데이트를 선택할 줄 알고 한도곤에게 100분을 썼다. 이로써 김선호는 데이트 매칭에 실패했고 정예지는 한도곤과 데이트를 나가게 됐다. 다만 김선호가 데이트를 못 나간다는 말에 정예지는 크게 놀랐다.
그는 "선호 씨가 당연히 데이트 나갈 줄 알았는데. 큰일났다. 이게 뭐지 싶더라"며 김선호의 선택에 계속 질문을 던졌다. 김선호는 "결정이 어려웠다. 선택에 고민이 많이 됐다"면서도 정예지에게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보여주지 않았다.
결국 MC들은 "노코멘트 하겠다"는 김선호의 말에 격분했다. 이세영은 김선호를 스튜디오에 부르자고 했고 최예나는 이온음료를 들이켰다. 정용화는 "내가 생각한 최악의 경우의 수에 노코멘트는 없었다"며 크게 답답해했다.
집에 남아 있던 김선호는 서로빈과 데이트를 나갔다. 그 시각 한도곤과 데이트를 하게 된 정예지는 집중하지 못하고 김선호 생각만 깊어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