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텍사스를 매료시켰다. 진은 8월 16일과 17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 알링턴 AT&T 스타디움(AT&T Stadium)에서 열린 아리랑 월드 투어(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에서 카우보이 모자를 포함한 토이스토리 우디 복장을 준비하고 엔딩 멘트로 관객에게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틀 동안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열었으며, 진은 라이브와 퍼포먼스, 무대 매너를 보였다. 둘째 날 엔딩 멘트에서는 트레이드 마크인 손키스와 함께 "다음에 여기 다시 오면 이렇게 다시 환영해 줄 건가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텍사스!"라고 말했다.
진 관련 키워드는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도 올랐다. 알링턴 공연 첫날에는 미국 등 여러 나라 실시간 트렌드에 JIN ROPES IT IN ARLINGTON(진이 밧줄로 알링턴을 사로잡다), #JIN_IN_ARLINGTON_D1(알링턴에서의 진 첫째 날)이 올랐고, 둘째 날에는 JIN YEEHAWS IN TEXAS(진, 텍사스에서 '야호'를 외치다), #JIN_IN_ARLINGTON_D2(알링턴에서의 진 둘째 날)가 이름을 올렸다.
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알링턴 공연장과 대기실 사진을 올렸다. 8월 24일과 25일(한국 시각) 열린 캐나다 토론토 콘서트 기간에는 X에서 이틀 동안 한국 실시간 트렌드 1위를 기록하고, 미국 등 여러 나라 실시간 트렌드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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