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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유튜브 제작진 하차에 '치매 초기' 조명..소속사 "건강 문제 NO..채널 그대로"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8-25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제작진이 하차를 알리며 전원주에 대한 건강 걱정이 다시금 쏟아지고 있다.

전원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지난 24일 유튜브 계정을 통해 "그동안 저희 제작진을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돼 인사드린다"고 공지를 올렸다.

이어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구독자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전원주 소속사 스카이피플 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채널은 그대로 유지 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며 재정비 후 가을쯤 다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원주인공' 채널은 지난해 9월 개설됐다. 전원주는 그간 가족, 재산, 투자, 친구 선우용여와의 토크 등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하며 11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모았다.

전원주는 지난달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해 제주도에 놀러간 모습을 공개하던 중 반지를 찾기 힘들어하는가 하면, 마늘을 소중한 듯 파우치에 싼 모습을 보여 치매 초기를 의심받았다.

전원주는 또 지난 4월 한 방송을 통해 치매 조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이번 유튜브 제작진 하차가 전원주의 건강 문제 때문이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졌다. 전원주는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와 뇌 CT 검사 결과 치매 전 단계로 분류되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바 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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