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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재벌 2세 떠나 태국 차은우 품으로? 새 열애설 속 근황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6-08-31

걸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비현실적인 바비인형 비율을 자랑했다.

31일 리사는 개인 SNS에 "Finding peace in Kyoto thanks to you"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은은한 조명과 동양적인 패턴의 어우러진 공간에서 독보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화려한 플로럴 패턴과 옐로우 컬러의 톱, 찰랑이는 스커트를 매치한 리사는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무심한 듯 벽을 짚고 선 포즈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직각 어깨와 CG로 빚어낸 듯한 완벽한 8등신 비율을 고스란히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리사는 2023년부터 루이비통의 모기업인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가문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 중이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이며 미국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에 오른 인물이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블랙핑크 콘서트장을 비롯해 각종 맛집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파파라치 컷들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최근 결별설이 떠올랐다. 지난 6월 한 미국 패션지는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의 결별 가능성을 언급, "리사 측 관계자가 연애 관련 질문을 삼가달라고 요청했다. 리사와 아르노가 갈라선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현재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리사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새 열애설이 제기됐다. 심지어 리사와 가족들이 블루 퐁티왓 모친의 생일 파티에 함께했다는 목격담까지 나왔다.

블루 퐁티왓은 리사보다 3세 어린 연하다. 훈훈한 비주얼로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태국 차은우'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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