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이들의 열애부터 결혼까지 예측한 이른바 성지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바타 소속사 에이라는 두 사람이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지난해 화제가 됐던 '성지글'도 재차 언급되고 있다. 한 네티즌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두 사람의 관계를 추측해온 바 있다.
A씨는 "바타가 지예은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차일까 봐 고백 못하는 중"이라며 "둘 다 교회 다니고 신앙심이 깊다. 지예은 이상형이 교회 오빠 스타일이라더라. 계속 붙어 다니던데 친구일 리가 없다. 저러다 사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같은 교회에 다니는 기독교 커플이면 신앙심도 깊을 텐데, 이런 경우는 거의 결혼까지 하러 가는 것 아니냐"고 결혼 가능성을 추측하기도 했다.
앞서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약 1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인정 후 주목받았던 해당 글이 결혼 발표되면서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최근 방송인 이혜영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식 축의금이 언급되면서 주변인들은 이미 두 사람의 결혼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혜영은 지예은 결혼식 축의금으로 100만원을 약속한 바 있다.
한편 지예은은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2022년 Mnet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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