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소장 중인 수십 개의 안경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오연수 유튜브 채널에는 '항상 나와 함께하는 안경, 미루던 일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안경을 보관해두고 있는 서랍장을 공개했다. 그는 "(안경을) 멋으로 쓰는 게 아니라 눈이 나빠서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연수는 "남편도 나도 안경이 많다. 너무 처치곤란이더라. 안경집으로 가지고 있자니 너무 부피도 컸다. 그래서 어딘가에서 (안경 서랍장이) 팔길래 샀는데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 나보다 남편 안경이 더 많다"며 남편의 안경을 소개하기도 했다.
오연수는 "비싼 것도 있고 싼 것도 있다. 저한테 맞게 다 렌즈를 맞췄다"고 밝혔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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