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가 남부 지역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이영지가 최근 수해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 이웃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영지는 "뉴스를 통해 피해 상황을 보며 현장의 막막함이 크게 와닿았다"라며 "피해 복구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영지는 2022년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1억 8000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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