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재치 있는 예능감과 활약으로 '우주떡집'의 재미를 더했다.안유진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에 출연해 고흥 매장을 떠나 서울 2호점 가오픈을 앞두고 영업 준비부터 실전 운영까지 직접 나서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안유진은 브랜드 론칭 행사 콘셉트로 서울 2호점에 첫발을 내디뎠다. 밴에서 내린 안유진은 아이돌 비주얼을 발산하며 경호원의 에스코트를 받아 등장, 재치 있는 애티튜드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우주떡집' 2호점 개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돈 많이 버시고 번창하시길 바라겠고 파이팅 하세요. 저희 아이브가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른 출연진과도 능청스럽게 유럽식 인사를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본격적인 영업 준비가 시작되자 안유진은 곧바로 열혈 일꾼으로 변신했다. 총 9개 테이블이 마련된 매장에서 홀 알바 역할을 맡은 안유진은 신메뉴를 차근차근 배우며 영업 준비에 적극적으로 임했다.특히, 안유진은 권성준 셰프의 설명에 씩씩하게 답하는가 하면, 찹쌀 반죽을 당근 모양으로 야무지게 빚어내며 손재주를 발휘했다. 또한 메뉴명을 정하는 과정에서도 수첩에 메모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등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꼼꼼한 면모를 보였다.
가오픈 실전 영업에서도 안유진의 배려심과 친화력이 돋보였다. 불안해하는 다른 출연자들을 다독이며 침착하게 중심을 잡았고, 스태프들을 웃는 얼굴로 대하며 적절한 멘트를 곁들여 서빙을 진행했다. 또 계단을 오르내리는 고된 상황에서도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다음 활약 역시 기대케 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안유진은 장원영과 함께 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성수동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안녕(An-Young) : 안유진 x 장원영 미디어아트 전시(ANYUJIN x JANGWONYOUNG Media Exhibitio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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