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네팔에 온정을 보냈다.
장성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팔에 200만 원을 기부한 증서를 공개하며 "작은 마음을 전했다. 한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네팔에 오롯이 전해지길 바라는 맘으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투명한 기부 문화를 만드려는 돌고도네이션을 통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부디 네팔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이라는 메시지로 최악의 참사를 겪은 네팔을 위로했다.
장성규는 지난달에도 "네팔에 있는 친구와 소통하고 있는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하네요.. 부디 더 큰 피해가 없기를..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이라는 SNS 글로 관심을 보였던 바다.
최근 네팔과 티베트에 대규모 홍수로 인한 참사가 발생했다. 이번 홍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히말라야산맥의 기후변화 탓에 엄청난 규모의 빙하와 암석이 붕괴하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네팔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5일 기준, 네팔 내 사망자는 1천344명으로 늘었다. 중국 시짱(티베트)자치구 내 사망자 최소 31명을 더한 전체 사망자는 1천375명이다. 실종자는 네팔 5천 명, 중국 531명 등 총 5천53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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