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가 새 싱글 'HEAT' 컴백 1주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2메이저는 두 번째 싱글 'HEAT'(히트)로 발매 5일 만에 초동 판매량 약 13만1089장을 기록하는 등 음반과 음원 차트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내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는 발매 직후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 차트 64위에 올랐고, 지난 4일에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벅스 실시간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스페인 아이튠즈 3위 진입을 비롯해 독일, 영국, 호주, 캐나다 등 글로벌 K팝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중국 왕이뮤직 차트에도 진입했다.
82메이저는 지난 1일 'HEAT'를 발매한 뒤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발매 기념 라이브를 열었다. 공연은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초대형 전광판 'LUUX(룩스)'를 통해 생중계됐고,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 컴백 무대에 출연했다.

82메이저는 지난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스포티비 K팝 어워즈'(SPOTV K-POP AWARDS)에 참석해 '글로벌 커넥트 상'을 받았다. 82메이저는 "언제나 저희를 믿어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시는 에티튜드(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라며 "저희의 노력을 알아봐 주시고 뜻깊은 상을 안겨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직접 만든 음악과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보답하는 자랑스러운 82메이저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 무대에서는 신곡 'Like Fire'와 '트로피(TROPHY)'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인트로에서 댄서들이 붉은 끈을 활용해 링 위를 연상시키는 연출을 했고, 파이터 콘셉트로 무대에 올라 'Like Fire'와 '트로피' 무대를 이어갔다.
한편 82메이저는 각종 음악 방송과 온·오프라인 콘텐츠 활동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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