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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집행유예' 이루 "미안한 마음만 커져"..데뷔 21주년 소감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9-07
가수 이루가 무릎 부상에도 러닝에 푹 빠진 근황을 밝혔다. 이와 함께 데뷔 21주년을 맞은 소감도 전했다.

지난 6일 이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릎 연골판 파열이지만... 날 멈출 순 없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닝을 하고 있는 이루의 모습이 담겼다.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는 약 38분간 5kg를 달렸다.

또한 이루는 데뷔 21주년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2026년 9월 7일. 벌써 데뷔 21주년이다. 시간이 참 빠르다. 나이가 들수록 미안한 마음만 커져간다"고 밝혔다.

이어 "끝까지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 사랑에 보답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루는 2022년 9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음주운전 이후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적발된 바 있다. 또한 같은 해 12월 술에 취한 A씨에게 자신의 차를 이동 주차하게 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시속 180kg 이상으로 운전하다 강변북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 등으로 기소돼 결국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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