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를 저격했다. 7일 고영욱은 개인 계정에 "매연 속에서 살면서 뭐가 좋다고 자랑질은"이라는 글과 한 기사 링크를 게재했다.
고영욱이 올린 기사에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77평으로 알려진 한강뷰 신혼집에서 불꽃놀이를 직관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기사를 접한 고영욱은 김준호, 김지민 부부를 비꼬는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지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촬영한 불꽃축제 전야제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민, 김준호 부부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전용면적은 203㎡ 타입(77평형)으로 추정된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이후 2015년 출소했다. 그는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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