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천상의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코웨이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광고 모델 방탄소년단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침대 매트리스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에서 지민은 숨막히는 천상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매트리스 위에 엎드려 살포시 눈을 감고 평온한 표정으로 잠든 모습이다.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아래 지민의 금발과 순백의 도자기결 피부, 살포시 감은 눈 위로 보이는 긴 속 눈썹, 빚은 듯 완벽한 이목구비에 흰 셔츠를 입고 잠든 지민의 모습은 마치 새하얀 구름 위에서 파란 하늘을 이불삼아 잠들어있는 순백의 천사를 연상시키며 팬들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지민의 모습은 솔로곡 '세렌디피티' 뮤직비디오 장면 중 침대에 누워있는 청순한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강 방부제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영상 공개 후 지민이 잠든 매트리스 정보 문의 글이 SNS에 이어지며 "지민은 천사가 확실합니다", "매트리스 사고 싶다", "잠들어 있는 모습 너무 평화롭다", "소년미에 방부제 최강 동안", "지민과 커플 매트리스각"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