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티캐스트 E채널은 오는 10월 중 새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연출 이지선, 제작 스튜디오브레이브)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원조' 트렌드세터 서인영이 'MZ' 트렌드 분석가 미미미누와 함께 요즘 유행에 대해 뜨거운 '썰전'을 벌이는 세대 격돌 트렌드 토크쇼다. 패션과 뷰티를 비롯해 연애, 다이어트, K팝 등 세대별 시각 차이가 뚜렷한 다양한 주제를 두 사람만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꾸밈없는 모습과 진솔한 매력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2000년대 후반부터 패션과 뷰티를 비롯해 대중문화 전반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이번에는 미미미누와 손잡고 2026년 유행을 파헤칠 전망이다.
빠른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해온 미미미누는 요즘 세대의 시선에서 서인영과는 또 다른 관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E채널 측은 "서로 다른 세대와 감각을 지닌 두 사람이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 만큼, 같은 유행을 두고 펼칠 예상 밖의 의견 충돌과 티키타카에도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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