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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서인영 속옷 화보 수발하다 '멘붕'..결국 포기 선언 [비서진]

  • 윤성열 기자
  • 2026-09-10
'비서진'에서 배우 이서진이 가수 서인영의 속옷 화보 촬영 수발에 나섰다가 결국 현장을 탈출한다.

10일 SBS에 따르면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비서진' 업무 난이도 최종 보스 서인영의 속옷 화보 촬영 수발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비서진'의 'my 스타'로 서인영이 등장한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서인영의 속옷 화보 현장을 수발한다. 둘은 난생처음 마주한 파격적인 수발 업무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서인영은 심지어 이들에게 자신의 화보 컷을 모니터링하며 특정 신체 부위를 세심하게 잘 체크해 달라고 요청해 이들을 '멘붕'에 빠뜨린다.

한편 서인영의 매니저로부터 역대급으로 많은 양의 인수인계를 전달받은 이서진과 김광규는 급기야 현장을 탈출하는 초유의 사태를 벌인다. 두 사람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업무 사항에 결국 '비서진' 최초로 'my 스타' 수발을 포기하겠다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이서진과 서인영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진다. 서인영을 수발하기 위해서는 기선제압에 성공해야 한다는 매니저의 조언에 따라, 서인영을 마주한 이서진은 바로 기싸움에 돌입한다.

'자강두천' 두 사람의 양보 없는 싸움에 현장에 있던 제작진마저 긴장감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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