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KBS 'Let's BTS' 예고편에서 눈부신 화이트 수트 왕자님 매력으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민은 오는 29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2021 스페셜 토크쇼 Let's BTS' 예고편에서 최강 동안 아이돌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화이트 색상에 스트라이프 포인트를 준 수트를 착용한 지민의 모습은 상큼 럭셔리 비주얼을 완성,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러블리 매력으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달궜다.
특히 지민의 킬링파트로 유명한 ‘불타오르네’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불타오르네’는 지민에게 ‘333의 남자’ 수식어를 안겨준 곡으로 ‘킬링파트 제조기’의 면모를 입증한 곡 중 하나다.
또 지민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특유의 눈이 사라지는 미소와 함께 드러난 보조개 볼에 '볼콕' 포즈로 '큐티, 섹시, 러블리 지민'을 제대로 완성, 시청자들을 녹였다.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빨리 월요일이 왔으면", "영상도 사진도 더 공개해주세요", "섹시큐티러블리 매력 제대로 뿜었네", "불타오르네 춤 기대된다", "역시 수트 지민은 진리" 등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오는 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2021 스페셜 토크쇼 Let’s BTS'에는 지민의 팬덤 연합 서포터즈들이 지민의 방송 출연을 응원하는 TV광고를 멤버 중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밝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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