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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6개월 앞두고 날벼락..세븐틴 호시,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6-09-12

보이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었다.

12일 호시는 팬 소통 플랫폼에 "조금 놀라실 수도 있는 소식이라 조심스럽게 글을 남겨본다. 내가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검사를 받았는데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호시는 수술 후 당분간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예정돼있던 태권도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도 불참하게 됐다.

호시는 "나도 정말 기다리고 기대했던 무대들이라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함께하지 못하게 돼서 너무 아쉽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 비록 나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태권도시범대와 지훈(우지)이가 함께하는 지상군 공연팀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호시는 지난해 9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육군태권도시범대 병장으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3월 15일이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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