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단발병 유발자'의 위엄을 과시했다.
지난 11일 송혜교는 개인 SNS에 자신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C사와 함께한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럭셔리한 실내에서 거울을 활용해 자신의 모습을 남기고 있다. 턱선에 맞춰 깔끔하게 떨어지는 송혜교의 시그니처 칼단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휴대전화로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깊고 맑은 눈망울과 화면을 뚫고 나오는 우아한 아우라는 숨겨지지 않는다.
얼굴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고도 압도적인 여배우의 분위기를 풍기는 송혜교의 자태에 수많은 여성 팬들의 '단발 충동'이 다시 한번 불타오르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 6월 약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 이별 후 신생 매니지먼트에서 새 출발한다.
차기작은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다.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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