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곡이 글로벌 차트에서 상승세를 탔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1일 오후 1시 싱글 2집 'Made My Night'를 발표했다. 동명 타이틀 곡은 스포티파이에서 하루 만에 103만 8613회 재생됐다. 또한 한국, 일본, 홍콩 등 5개 국가/지역의 '데일리 톱 송'(9월 11일 자)에 안착했다.
'Made My Night'는 12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에서 전날보다 3계단 상승한 1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전 9시 기준 베트남(1위), 일본(4위), 멕시코(8위) 등 24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발매 당일 21개 국가/지역에서 들었고 점차 인기 범위를 넓히고 있다. 베트남과 대만 순위는 하루 사이 20,27위에서 1,9위로 크게 뛰었다. 홍콩에서는 30계단 오르는 매서운 주목도를 자랑했다.
르세라핌의 신곡을 향한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은 유튜브에서도 확인된다. 'Made My Night'는 같은 시각 영국(7위), 덴마크(8위), 캐나다(9위) 등 19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자리했다. 호주, 홍콩, 일본 등 9개 국가/지역은 전날 대비 순위가 올랐다.
이 곡은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노래한다. 팝 댄스 장르 특유의 신나는 분위기,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다섯 멤버의 세련된 비주얼이 더해져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에 참석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피날레 무대에 올라 'Made My Night'와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의 라이브 공연은 이곳에서 처음 펼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와 'Made My Night' 뮤직비디오를 공동 제작한 인연이 '블리즈컨' 출격까지 이어졌다. 르세라핌은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이 행사에 초청됐고 이번이 두 번째 출연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