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현빈 몰래 가져온 꿀의 가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예진은 실제 사용하는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실온 재료로 보관돼 있던 꿀단지가 눈길을 끌었다.
MC 김성주는 꿀단지를 발견한 후 "트로피인 줄 알았다. 귀한 건가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예진은 "신랑이 선물 받았는데, 되게 귀한 꿀이라더라. 그래서 몰래 가져왔다"며 "저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되게 좋은 거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성주가 머뭇거리며 "근데 써도 되냐"고 묻자 손예진은 "뭐 설마 저를 어떻게 하겠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해당 제품은 뉴질랜드 프리미엄 꿀 브랜드 오마누카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250g에 무려 250만 원에 판매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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