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태현이 아내의 달리는 미모에 또다시 반했다.
박시은은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힘들어서 땅만 보고 갈 때였나보네요~ 힘들 때 앞에 있는 땅만 보고 가다 보면 어느새 다 와있더라구요. 암튼 시작한 이상 돌아갈 수 없으니 앞으로 GOGO"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땀을 뻘뻘 흘리며 진심으로 달리고 있다. 아내의 달리기 사진을 본 진태현은 "달리기 모델 같음"이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자신의 SNS에도 아내에 대해 "아니 초근접샷에서 이 미모가 가능함? 대단한 박시은. 러닝여신 여신 그런말 제 앞에서 하지마세요!! 전 그런 사람과 사니까요"라는 글을 올려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올해 11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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