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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X카즈하, '눈 먹방' 기안84 잡도리 ON..'기안장2' 오픈 D-7

  • 한해선 기자
  • 2026-09-15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가 기안식 겨울 낭만을 전한다.

◆ 한겨울 대관령서 '기안적 낭만'

오는 22일 첫 공개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다. 기안장 1호점이 울릉도 바다 위에 둥둥 떠 있었다면, 이번 2호점은 한겨울 대관령 깊은 산자락에 지어졌다.

무엇보다도 대관령 추운 겨울밤 방구석에서 다같이 둘러앉아 먹고 놀고 떠들며 가까워지는 겨울만의 낭만이 기대된다. 이소민 PD는 "시즌1을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두 번째 기안장을 열 수 있게 됐다"라면서 "시즌2를 준비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첫 번째 기안장을 보신 분들에게 어떻게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PD는 "기안84 씨도 신선한 그림을 고민했고 기안84만이 할 수 있는 상상을 내놓았다"라면서 "계절과 장소, 직원들은 모두 달라졌지만 기안의 상상이 현실이 된 공간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이 함께 먹고 자고 웃으며 가까워지는 기안장만의 재미는 그대로니 한겨울 대관령에서 펼쳐지는 두 번째 기안장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나타냈다.


◆ '경력직 주인장' 기안84와 열혈 신입 직원 김연경X이준호X카즈하

무엇보다도 민박 운영 경력이 쌓인 만큼 숙박객을 위한 고민이 깊어지고 성숙해진(?) '경력직 주인장' 기안84와 '사장님'을 도우면서도 쪼기도 하며 야무지게 일 잘하는 '열혈 신입 직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조합이 두 번째 기안장 영업일지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2호점 운영에 앞서 책임감과 부담감이 컸던 기안84는 "2호점에서는 (손님들과) 더 소통을 하려고 했다"라면서 "숙박객과 함께 지내면서 제가 부족한 것을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다. 신기하고 즐거운 기안장 2호점을 정성 들여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해 기대를 더했다.

김연경은 '기안84 잡도리'와 기안장 청결 담당이자 분위기 메이커로 나선다. 그는 "기안장에서는 계획대로 흘러가는 일이 거의 없다"라면서 "저희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그리고 숙박객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지를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웃음은 물론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과 재밌는 케미스트리도 많이 담겨 있으니 끝까지 함께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준호는 요리부터 청소까지 못하는 게 없는 '스윗한 일잘러'이자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정리하려고 노력한 '완벽주의자'다운 면모를 보인다. 그는 "기안장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라면서 "시청자 분들도 기안 사장님의 상상력에 맡겨보셨으면 좋겠다. 평생 살면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을 저희가 경험한 만큼, 예상치 못한 재미가 많으니 큰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카즈하는 뭐든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 기안84 사장과 동료 직원들을 향한 '맞는 말 일침 전문' 막내다. 그는 "어떻게 보면 생존 서바이벌처럼 저희가 점점 더 강해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손님들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이야기가 있어서 좋은 영감과 따뜻한 에너지를 받았다. 시청자 분들께도 위로와 용기가 되는 이야기가 많을 것이니 추석 때 가족 분들과 편하게 볼 수 있는 '밥친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숙박객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선사할 웃음과 공감, 그리고 힐링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가진 숙박객이 찾아온다. 불편하지만 즐거운 기안적 낭만을 즐기기 위해 기안장을 찾은 숙박객과 숙박객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임직원들의 훈훈한 교감이 유쾌하고 따뜻하게 펼쳐진다. 임직원보다 더 원칙을 지키며 '꿈과 희망'을 즐기기 위해 타협하지 않는 숙박객의 출몰은 기안장 2호점을 떠들썩하게 만들 예정. 2호점에서 임직원과 숙박객이 만들어갈 이야기는 웃음과 공감,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민 PD는 "2호점은 국적과 직업, 사연이 다양한 숙박객이 모였다"라면서 "기안84 씨가 1호점보다 숙박객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어 해서 같이 먹고 떠들고 게임하는 시간이 1호점보다 자연스럽게 많아졌다. 밖은 춥고 밤은 긴 한겨울 대관령이라는 환경은 모두가 한 공간에 둘러앉아 함께 밥을 먹고 게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길게 만들었다"라고 겨울에서 펼쳐질 기안적 낭만을 기대케 했다. 이 PD는 "처음 만난 사이인데 어느 순간 보면 대학 MT에 함께 온 친구들처럼 다같이 떠들었다"라고 덧붙여 기대를 더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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