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현준, 이수진이 10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눈길을 끌었다.지난 14일 원현준은 자신의 SNS에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밝혔다.
이수진 역시 "오는 10월 4일,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며 지난해부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대놓고 드러내 왔다. 원현준은 지난해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진의 사진을 올리며 "800602+890602=250602"라고 적었다. 날짜가 같은 두 사람의 생일을 기념했다.또 같이 일본 여행을 떠나고 골프를 치는 등 인증 사진을 올리며 한 네티즌은 "결혼하셨냐"고 묻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원현준은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이태원 클라쓰', '파인: 촌뜨기들'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SBS '김부장'에서 강국철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수진은 2019년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미스 몬테크리스토', '지금 거신 전화는', '하이퍼나이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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