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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하트시그널5' 男출연자 실물에 충격 "나 확실히 늙은 듯" [일단이나연]

  • 최혜진 기자
  • 2026-09-15
JTBC 스포츠 아나운서 이나연이 '하트시그널5' 출연자 실물 후기를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언니들이 그랬다, 서른살 딱 그때부터 재밌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나연은 어머니와 함께 글로벌 아트페어에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시회에 도착한 이나연은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5' 출연자들을 발견했다. 그는 "저쪽에 '하트시그널5' 출연자분들이 모여 있다. 내 원픽이 (박) 우열 님이었다"고 말했다.

이나연은 "확실히 다 예쁘고 잘생겼다"며 "하지만 저는 인사할 용기는 없다"고 전했다.

전시회 관람을 마친 이나연은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나는 내가 늙어 보인다, 성숙해 보인다 이런 거 몰랐다. 근데 '하트시그널' 출연자들 보는데 내가 확실히 늙긴 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대학생 같았다. 풋풋한 대학생 동아리 같았다. 너무 부럽더라"라며 "예쁘고 잘생기고 엄청 풋풋했다. 보기 좋았다. 나는 그냥 시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이나연은 "하지만 저는 지금의 제가 좋다. 그리고 또 마침 어른 여자가 대세가 됐다. 어린 사람들도 어른 여자처럼 보이고 싶어 하니까 어른 여자로서 이득"이라고 전했다.

이나연은 전시회에서 마주친 '하트시그널5' 출연자 박우열은 재차 언급하며 "우열님만 밖을 향해 보고 있었는데 제가 너무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래서 그가 나를 '뭐지?' 하고 봤을 거다. 이상한 사람 아니다. 신기해서, 멋있어서 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나연은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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