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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베드신 위해 증량..몸 만들기 올인 "주 7일 운동·맥주도 포기"

  • 김나연 기자
  • 2026-09-16
배우 안재현이 헬스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헬스에 빠져버린 안재현의 요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재현은 헬스장을 찾아 고강도 운동에 나섰다. 트레이너는 "지금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시점이라 운동 개수도 많고 강도도 높다"며 "그걸 재현 씨가 묵묵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재현은 힘든 기색을 보이면서도 이를 악물고 운동을 이어갔다. 특히 그는 "일주일 내내 나온다"며 최근 운동에 상당한 시간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루틴이 오전 8시 40분쯤 도착해서 근력 운동을 다 하고, 유산소까지 1시간 정도 한다. 샤워까지 하고 밥을 먹으면 오후 2시 반쯤 된다"고 말했다.

운동 중에도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았다. 안재현은 사이클을 타면서 대본을 보는 등 운동과 본업을 동시에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 역시 달라진 안재현의 모습을 보며 "확실히 운동하고 나서 얼굴이 더 좋아 보이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잠을 일찍 잔다"고 밝히며 "솔직히 술을 좋아하는 이유가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좋아하는 채널을 보다가 잠드는 게 낙이었는데, 요즘은 맥주가 들어갈 공간이 없다. 배가 부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먹고 소화되기 전에 잠든다. 안 그러면 배고파서 야식을 먹게 되더라"며 다이어트에 맞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앞서 안재현은 "최근에는 운동을 통해 체중을 늘렸다. 베드신이 있는 드라마가 들어왔다. 근육 있는 몸이 필요했고, 현재 77kg"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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