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에서 '모태 솔로' 7기 옥순이 첫 연애를 향해 성큼 다가가는 행보로 MC들의 응원을 받는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7기 옥순이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에 마음의 문을 여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미스터 조와 미스터 지의 선택을 받은 7기 옥순은 이날 식당에서 이들과 2대 1 데이트를 한다. 식사 후 7기 옥순은 미스터 지와 먼저 1대 1 대화를 나누고, 이때 미스터 조는 근처 가게에서 귀여운 인형 키링을 구입해 자신의 1대 1 대화 차례에 7기 옥순에게 이를 선물한다.
7기 옥순은 '코 찡긋' 미소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나아가 그에게 "최종 선택을 할 수도 있겠다"고 핑크빛 호감을 표한다.
데이트 후 미스터 조는 인터뷰에서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하지?"라며 "도파민이 팡팡 터졌다"고 고백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7기 옥순 님이 '누군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 이 자체가 엄청난 변화이고, 정말로 박수를 치고 싶다"고 감격한다.
기세가 등등해진 미스터 조는 남자 숙소로 가서 7기 옥순과의 데이트 후기를 자랑스레 전한다. 그는 "목적을 약간 한 80% 달성한 느낌"이라며 여유 있게 웃는다. 그런데 미스터 서는 "(우리 둘) 거리를 둬야 될 수도 있겠다"고 하더니, 자신도 7기 옥순에게 관심이 있음을 알린다. 이에 미스터 조는 "열심히 해 봐라"면서도 불편한 내색을 감추지 않는다.한편 7기 옥순은 여자 숙소로 가서, 24기 현숙과 26기 정숙에게 미스터 조와의 데이트 후기를 밝히면서 그가 선물한 인형 키링을 보여준다. 24기 현숙은 씁쓸한 미소를 짓고, 얼마 후 공용 거실로 갔다가 미스터 조와 마주친다.
앞서 데이트 선택 때 '0표'를 받아 고독 정식을 먹은 24기 현숙에게 미안함을 느낀 미스터 조는 슬쩍 그를 불러낸다. 그러더니 24기 현숙에게 귀여운 선물을 건네 그녀를 방긋 웃게 만든다. 과연 미스터 조가 두 여자에게 건넨 선물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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