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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마음의 병" 28기 현숙, 영식과 결별 후 근황..다이어트 중

  • 최혜진 기자
  • 2026-09-19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현숙(이하 가명)이 영식과의 결별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현숙은 개인 계정에 "다이어트 중인데 먹방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이번 먹방엔 다이어트 꿀팁 녹여본다"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현숙은 영상을 통해 든든한 한 끼를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자막을 통해 "배고플 때만 음식을 먹는다. 간헐적 단식도 딱 시간을 지키진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현숙은 "다이어트 시작하면 식욕이 더 터진다. 그래서 살 안 찌는 방법은 물을 마시고도 배고픈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현숙은 비만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비만은 마음의 병이다. 내가 나를 사랑해줘야 한다. 내 몸이 소중하니까 배부르면 그만 먹고 싶어진다. 마음의 허기를 음식으로 채우지 않기. 내가 나를 사랑하면 아이를 더 사랑해줄 수 있더라"라고 했다.

한편 현숙은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에 함께 출연했던 영식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8년생인 현숙은 슬하에 세 자녀를 둔 싱글맘이다. 1980년생인 영식은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현숙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식님이랑 헤어졌나요"라는 질문에 "네. 좋은 사람이었고 행복했다"며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이 더 정들기 전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후 영식은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생존 신고한다. 잘 지내고 있다"며 현숙과의 결별 후 근황을 전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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