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강동원, 문소리, 장준환 감독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송혜교는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음식 사진을 공개하며 강동원의 브랜드 계정과 문소리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이어 장준환 감독과 영화 'LOVE FOR SALE'(러브 포 세일)을 함께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와 강동원은 지난 2010년 장준환 감독이 연출한 영화 '러브 포 세일'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러브 포 세일'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지만 국내에서는 정식 개봉하지 않았다. 이후 송혜교와 강동원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2014)에서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당시 송혜교는 강동원과의 인연에 대해 "'러브 포 세일'이라는 작품에서 만나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문소리 역시 이날 송혜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만남을 인증했다. 오랜 인연으로 이어진 배우들과 감독의 재회에 팬들의 반가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진 이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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