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지가 한국에서 짧은 일정을 마치고 다시 미국으로 향했다.20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엘라야 엄마 너없이 행복한 거 진짜 아니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윤지는 한국에서 배우 윤승아와 만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일어난 지 30분도 안 돼서 부었다. 베개 자국 없어지려면 두 시간 걸리더라"며 웃었다.
이어 최근 몸무게가 45kg까지 빠졌다고 밝힌 김윤지는 "집 세팅도 해야 하고 할 게 너무 많다. 찐 게 이거다"라며 바쁜 일상을 털어놨다.
윤승아가 딸 엘라의 언어 사용에 대해 "엘라는 영어로 말하냐"고 묻자 김윤지는 "반반이다. 콩글리시다"라고 답하며 육아 근황도 전했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운전대를 잡은 김윤지는 "한국에서 운전하려니까 되게 어색하다"면서도 "이제 집에 가서 짐을 싸야 한다. 그래도 온 김에 일도 다 해결하고 병원도 다 들려서 마음이 좀 편해졌다"고 말했다.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날에는 친구와 시간을 보냈다. 김윤지는 "내일 미국 가니까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그래서 불사지르러 나왔다"며 "시차 적응이 안 돼서 힘들긴 하다"고 털어놨다.
짧은 한국 일정을 마친 김윤지는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는 딸을 향해 "엘라 기다려. 엄마 얼른 갈게"라고 말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사업가 최우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엘라를 두고 있다. 김윤지는 가족과 함께 현재 미국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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