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신곡 '또또'로 멜론 주간 인기상 정상에 오르며 명불허전 톱 솔로 가수 존재감을 빛냈다. 21일 멜론이 공개한 9월 3주차 주간 인기상 TOP 20에 따르면, 임영웅의 '또또'는 총점 70.3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의 '또또'는 투표 점수 45.69점과 주간 차트 점수 24.68점을 각각 획득하며 2위 빅뱅의 'BiiG'(62.03점)과 3위 소연의 '퇴사할게여'(60.46점)를 제쳤다.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의 뜨거운 사랑과 대중적인 음원 파워가 빛을 발한 결과다.
이번 수상으로 임영웅은 멜론 주간 인기상 통산 36회 수상이라는 눈부신 대기록도 함께 썼다.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음원 차트와 팬 투표를 아우르며 막강한 음원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또또'의 무서운 상승세는 음악방송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임영웅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7485점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특히 음원·음반 점수 5000점 만점과 생방송 투표 1000점 만점을 싹쓸이하며 '넘사벽' 화력을 보여줬다.
임영웅은 같은 날 부산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임영웅은 'TMA 인기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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