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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안석환, 41살부터 금연 후 달라진 얼굴.."잔주름 없고 얼굴색 맑아"

  • 최혜진 기자
  • 2026-09-22
배우 안석환이 금연 후 생긴 변화를 밝혔다.

지난 21일 김정난 유튜브 채널에는 "'현실엔 없어도 드라마엔 남편 많아요' 김정난의 남편 모임 '각시탈' 안석환 X '구미호뎐1938' 안길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정난은 각각 드라마 '각시탈', '구미호뎐1938'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안길강, 안석환과 만났다.

그는 안길강, 안석환에 대해 "과거의 제 남편들"이라고 설명하며 "제가 진짜 남편은 없지만 가짜 남편은 많다"고 말했다.

김정난은 40대에 담배를 끊었다고 밝힌 안석환에게 "담배 안 피우셔서 그런가 얼굴색이 되게 맑고 잔주름도 나이에 비해 없다"고 전했다. 이에 안석환은 "오늘 운동해서 그런가"라고 했다.

안길강은 "나는 담배를 피워서 그러나. 이 몽타주에 술, 담배 안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욕할까봐 (한다)"라며 "지금 호흡도 딸리고 끊을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안석환은 금연 후 생긴 변화를 전했다. 그는 "난 41살 때 끊었다. 호흡량이 일단 좋다"며 "담배 끊고, 태백산을 좋아해서 50번 정도 올라갔다"고 말했다.

한편 안석환은 1959년 11월생으로 나이 66세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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