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길강이 두 딸의 나이를 밝혔다. 지난 21일 김정난 유튜브 채널에는 "'현실엔 없어도 드라마엔 남편 많아요' 김정난의 남편 모임 '각시탈' 안석환 X '구미호뎐1938' 안길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정난은 각각 드라마 '각시탈', '구미호뎐1938'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안길강, 안석환과 만났다.
김정난은 안석환, 안길강에게 연기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나이를 먹으니까 연기할 때 스트레스가 더 커졌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석환은 "내려놓으면 된다"고 조언했다.
안길강은 "나이 먹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저도 내려놨다. 지금은 그냥 내려놓고, '틀리면 다시 가면 되지' 싶다"고 말했다.
김정난은 "연기 그 자체가 진짜 멋모르고 할 때랑 다른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안길강은 "나도 옛날엔 압박도 많았다. 근데 들어오는 거 대충 하면 된다. 쓴 자가 잘못한 거지, 하는 자가 잘못한 거냐"고 말했다. 안석환 역시 "그래 안 하면 어떠냐. 그냥 놀면 되지"라며 "50대 때는 젊어서 그런 생각을 못 했다. 애들 안 커서 벌어야 했다. 근데 이젠 돈 들어갈 때도 없다"고 전했다.
그러자 안길강은 "저는 장가를 늦게 가서 이제 18살, 20살"이라며 두 딸 나이를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5년은 더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석환은 1959년 11월생으로 나이 66세다. 안길강은 1966년 8월생으로 60세다. 그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이듬해 첫 딸, 2009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