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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광수 결별설' 22기 현숙, 데이트 인증 "단둘이 5주째..딸 커가는 모습 아쉬워"

  • 최혜진 기자
  • 2026-09-23
'나는 솔로' 22기 현숙(본명 김소연)이 16기 광수(본명 정일대)와의 결별설에 휘말린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22기 현숙은 개인 계정에 "오전에는 약국. 오후에는 하원, 문센(문화센터)"라는 글을 올리고 하루 일정을 밝혔다.

22기 현숙은 딸과의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딸이랑 벌써 5주째 단둘만의 데이트. 커가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일분일초가 아쉬운 요즘"이라며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22기 현숙이 촬영한 딸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딸을 "공주"라 표현했다.

한편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22기 현숙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16기 광수는 이혼만 두 차례 겪은 '돌돌싱'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연애 사실을 알렸다. 같은 해 11월 결별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으나 한 달 만에 재결합했다.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 함께 출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막말을 하고 배려없는 모습을 보였다. 22기 현숙은 16기 광수를 감정적으로 대하고, 대화 도중 녹취까지 했다. 심지어 16기 광수는 임신 당시 힘든 시간을 보냈던 22기 현숙에게 임신을 강요하고, 전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던 22기 현숙에게 "맞을 만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하지만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별을 택하지 않고 연애를 이어가기로 했다.

하지만 '연애전쟁' 방송 이후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22기 현숙은 자신의 SNS에 있던 16기 광수 관련 게시글을 모두 삭제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계정까지 언팔로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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