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영국 런던에서 목격담이 포착됐다. 태국 매체 마티촌은 21일(현지시간) "리사와 블루가 런던 한복판에서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팬들과 네티즌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해외여행을 함께 하거나 같은 장소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추측이 계속돼 왔다.
이번에는 영국 런던에서 두 사람이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다시 관심이 집중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가까이 붙어 걷고 있으며, 일부 장면에서는 리사가 블루의 팔을 끼고 걷는 듯한 모습도 포착돼 현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이후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며 화제가 됐다.
다만 현재까지 양측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거나 입장을 밝힌 바 없다.
한편 블루 퐁티왓은 태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로, 훈훈한 외모로 '태국 차은우'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리사는 2023년부터 최근까지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가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여 왔다. 두 사람은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지만,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교제설에 힘이 실렸다. 이후 지난 6월 미국 여러 매체는 "리사와 아르노가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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