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납골당을 찾았다.최지우는 23일 자신의 SNS에 납골당을 방문한 사진과 함께 "보고싶어요. 아주많이. 아빠."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석을 맞아 고인을 찾은 최지우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납골함 앞에는 꽃다발과 함께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편지에는 최지우의 딸이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죠? 제가 많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라는 내용과 함께 알록달록한 그림이 담겼다. 삐뚤빼뚤한 글씨와 그림에서 할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져 뭉클함을 더한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최지우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슈가'로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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