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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엄빠 반반' 아들 함께..행복한 추석 [스타이슈]

  • 김미화 기자
  • 2026-09-24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부부 현빈과 손예진은 올해 추석도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행복한 추석을 보낼 예정이다.

2020년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공개 열애를 하며 응원받았던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3월 결혼하며 부부가 됐고, 그해 11월 득남했다.

두 사람은 각각 결혼과 출산 후 공개한 영화 '하얼빈'과 '어쩔수가없다'로 지난해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녀 주연상을 부부 동반으로 수상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를 표했고 '국민 배우 부부'로 환호를 받았다.

이후 현빈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으로 데뷔 후 첫 악역 연기를 펼치며 호평받았고, 현재 또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컴백했다. 손예진 역시 지난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부부가 모두 육아로 바쁜 와중에,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또 엄마와 아빠로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특히나 손예진과 현빈은 결혼 후 예능에 출연, 남다른 비주얼로 알려진 아들 자랑을 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앞서 현빈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들에 대해 "얼굴 위쪽은 엄마, 아래쪽은 나를 닮았다"며 잘생긴 '반반' 아들의 외모를 '스포'했다.

손예진은 최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들이 나중에 배우가 된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라며 눈웃음을 지었다.

이후 손예진은 "돈을 내고 자랑해야 하는데 죄송하다"며 수습에 나서면서도 "누구를 더 닮았냐"는 물음에는 1초의 망설임 없이 "나를 닮은 것 같다. 사실 우리 부부 서로 다 자기 닮기를 원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그림 같은 이들 부부 아들의 외모가 화제가 되자, 손예진은 쑥스러워하며 SNS에 글을 남기며 "왜 그랬을까요. 왜 '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했을까요. 분명 웃기고 싶고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 자기 눈엔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잖아요. 보고 또 봐도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밌고 그런 거 잖아요"라고 말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이들 부부는 올해 추석 명절 각자 정해진 스케줄을 소화한 후, 가족들과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추석 연휴에는 광고 촬영 등의 스케줄도 없어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이라는 전언이다.

특히나 최근 현빈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와 손예진의 '스캔들'이 비슷한 시기에 공개됐기에, 부부가 함께 OTT로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지 기대를 모은다.
김미화 기자 |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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