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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들쥐' 이찬용 "현재도 카페 알바, 내 삶의 일부처럼 느껴져" [한복인터뷰①]

  • 최혜진 기자
  • 2026-09-24
배우 이찬용이 데뷔 후에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이찬용은 추석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한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찬용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는 "형의 가족이 우리 집으로 와서 같이 보낼 예정인데 조카들이 있어서 조카들하고 같이 재미있게 놀면서 시간 보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찬용은 평소 떠올리는 명절 풍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 가족은 갈비를 항상 먹는다"며 "추석 전이나 설 전에 항상 모여서 다 같이 파티를 연다. 얘기도 많이 나누고 하는데 그게 참 인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추석 인사도 전했다. 이찬용은 "날씨가 이제 무더위를 지나서 선선해지는 가을과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데 진짜 따뜻하게 가족들하고 다 같이 밥 먹고 따뜻한 마음 나누면서 그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보름달이 진짜 크게 떠서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도 그 크기만큼의 달의 풍성함이 있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찬용은 지난 2020년 연극 '더 정글'로 데뷔했다. 그는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김경민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 출연해 순용(이규형 분)이 이끄는 수사팀의 막내 형사 민호 역으로 출연했다.

최근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던 그는 근황도 전했다. 연기 활동과 함께 생계를 위해 알바(아르바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이찬용은 "지금도 알바를 계속하고 있고 운동도 계속 습관이자 루틴으로 만들어야 해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찬용은 "알바를 오래 해왔다. 그러다 보니까 이것도 제 삶의 일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며 "저는 원래 빵돌이가 아니었는데 이 가게로 인해 빵에 입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기와 카페 알바를 병행하며 촬영 일정을 조율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촬영하면서 (알바를) 빠져야 되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사장님이 배려해줬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며 "사장님만 괜찮다고 한다면 나는 알바를 계속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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