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후 첫 추석을 맞아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팀 공식 SNS에 추석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이들은 "드디어 기다리던 2026년 추석 연휴가 찾아왔다. 잠시 바쁜 일상은 내려놓으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유롭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면 좋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보름달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바라는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 튜이드도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팬들과 함께할 남은 한 해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튜이드는 "이동하는 시간이나 잠시 쉬어가는 때에도 저희 미니 1집 [TUNE & PLAY] 많이 들어주시고, 남은 2026년도 튜이드와 함께 더 많은 즐거운 순간과 특별한 추억 쌓아가면 좋겠다. 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튜이드는 추석을 맞아 자체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날(23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우당탕탕- TUIDE의 한가위 한 상 차림 대전 |한가위드TUIDE'에서 이들은 각기 다른 가문의 아씨로 변신해 능청스러운 연기와 다채로운 개인기를 뽐냈다.
세 팀으로 나뉘어 '한가위 한 상 차림'에 도전한 멤버들은 육전, 송편, 유과 등을 만들며 개성 넘치는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능숙하게 솜씨를 발휘하는 모습부터 서툴지만 의욕 넘치는 도전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재기발랄한 케미스트리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튜이드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1집 [TUNE & PLAY]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소울트로닉(Soultronic)' 스타일을 선보여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여유로운 그루브와 활력 넘치는 퍼포먼스가 특징인 타이틀곡 'SUN KISS'를 비롯해 앨범 전곡을 국내외 음원 차트에 올려놓으며 '2026년 대세 신인'으로서 존재감을 각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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