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추석 연휴에 운동하는 근황을 밝혔다.
황정음은 24일 SNS에 "4개월 만의 운동이었다. 쌤 오늘 너무 감사드리옵니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헬스장에서 PT를 받는 모습이었다. 그는 거울셀카를 찍으며 메롱 포즈를 취하는 등 밝은 모습을 전했다.
황정음은 최근 노브라인 모습이 포착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을 통해 "어렸을 때는 글래머처럼 보이고 싶어서 이따만한 캡을 찼다"라며 "2010년에 가슴 수술이 유행이었는데 가족은 물론이고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몰래 가서 수술을 하고 왔다. '자이언트' 촬영할 때였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황정음은 "안 좋은 점이 그렇게 하면 살도 찌고 혈액순환이 안 되니까 회복하려고 너무 많이 먹었다. 엄마가 먹여서 살도 엄청 찌고 두껍고 버거운 느낌이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등이 굽었다"라며 "결국 보형물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요즘에는 수술을 안 하는 게 대세라서 나도 보형물을 뺐다. 몸이 너무 편하다. 왜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엄마 아빠가 잘 낳아줘서 굳이 할 필요가 없었는데 돈 써서 다 망가뜨려 놨다"라며 "돈을 더 써서 회복 중이다. 뭐든지 내추럴이 최고다. 이제 다이어트만 하면 된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시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그러나 재결합 3년 만인 2024년 2월 이혼 소송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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