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가 아내인 의사 민혜연에게 다정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추석연휴를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라왔다.
민혜연은 "추석을 맞아서 친정 친구들이랑 맛있는 밥을 먹으러 가고 있다. 오전에는 남편 가족들 얼굴 보고 강아지도 맡기고 얘기도 도란도란하고 이제는 제 부모님 계신 송도 쪽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혜연은 운전 중인 주진모에게 추석 인사를 부탁했고, 그는 "해피 추석이다. 즐거운 명절 보내셔라"라고 전했다.
민혜연은 주진모의 형식적인 인사를 듣다 "여보가 너무 나한테 다정하지 않다더라. 유튜브 댓글에 그런 게 달렸더라. 나는 남편을 너무 생각하고 애교도 부리는데 오빠(주진모)가 너무 무뚝뚝한 거 같아서 좀 그랬다더라"고 밝혔다.
그러자 주진모는 "내가 뭐 하고 있을 때 딱 이렇게 치고 들어오면 내가 그럴 수밖에 없다"며 "여보, 나 다정하잖아"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민혜연은 "사실 그분이 맞다. (주진모가) 다정한 스타일은 아니다. 제가 다정함을 강요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11세 연하의 민혜연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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