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출신 이나연이 퍼스트클래스를 타고 해외 여행을 떠났다. 25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스위스 ep.1 | to.영원한 나의 단짝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나연은 어머니와 함께 스위스 여행을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방문했다. 그는 공항에서 "처음으로 에미레이트 퍼스트를 타고 간다. 두바이로 경유한다"며 "이 시간대가 되게 싸더라. 퍼스트가. 돈 주고 산 퍼스트다. 원래는 맨날 업그레이드 받고 그랬다"고 밝혔다.
비행기에 탑승한 이나연은 "여기 그냥 호텔 방"이라며 "나 지금 너무 벅차오른다. 얼굴이 너무 예쁘게 나온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나연은 "충격적인 게 (기내식) 메뉴가 있는데 먹고 싶을 때 아무 때나 시키는 거다. 정해진 시간이 없다"고 전했다.
이나연은 기내에 있는 샤워실도 이용했다. 그는 "친구들이 비행기에 샤워실 있다고 해서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진짜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선물이 끊임없이 나온다. 상상도 못 할 서비스들이 모든 게 무제한이다. 호텔도 이런 데는 없을 것 같다. (비싸지만) 한 번쯤 타볼 만하다"며 퍼스트클래스 탑승을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앞서 이나연은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은 통해 금수저설에 대해 인정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금수저인 거 인정하겠다.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건 맞다"며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30대가 되니까 돈을 떠나서 '내가 행복한 환경에서 자랐다는 걸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당시 이나연은 아버지와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아버지와 관련한 추측이 웃긴 게 많더라. '아빠가 국회의원일 거 같다', '기업 회장일 거 같다', '재벌 2세일 거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 직업에 대해 되게 궁금해하시는데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며 "현업에서 계속 일하시다 보니 얼굴 노출을 최대한 안 하고 있다. 불편해하기도 해서 나중에 은퇴하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기업 회장 그런 거 아니다. 그냥 비즈니스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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