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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늘어난 대세' 에이티즈 산, 사생 몰카가 열애설로..직접 해명 "아니에요" [종합]

  • 최혜진 기자
  • 2026-09-26
그룹 에이티즈 산이 황당한 열애설에 휘말린 뒤 사생범들에게 직접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던 그가 뜻밖의 구설까지 겪게 됐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이 한 여성과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산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성과 대화를 나누며 걷고 있었다. 산은 지난 21일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밀라노로 출국한 상황이었다.

두 사람만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일각에서는 산이 해당 여성과 교제 중인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열애설로 번진 뒤 소속사의 해명으로 일단락됐다.

이날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영상 속 여성은)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로 필요 물품을 구매하러 가던 중이었다"며 "해당 사진에는 단둘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업로드된 영상을 보면 갈색 옷이 현지 경호 뒤에 매니저도 있다"고 설명했다.

산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열애설 뭐 뜨는데 아니에요"라며 열애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사생들로 인한 피해도 호소했다. 산은 "어떻게 아는지 갈 때마다 사람들이 따라와 당황스럽다", "우연히 마주치는 건 너무 좋은데 그게 아니면 조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산은 "어쨌든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면서도 "몰래 찍은 건 잘못이다. 범죄는 하지 맙시다. 잡기 전에"라고 강조했다.

산은 지난 6월 발매된 에이티즈의 'BAD'로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산은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며 '북부대공'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산은 최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이와 같은 뜨거운 반응에 대한 심경도 털어놨다. 당시 그는 "원래 팬분들이 너무 좋아할 거 같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이렇게까지 대중분들까지 좋아해 주실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또한 최산은 지석진이 수입이 늘었냐고 묻자 "어우 굉장히"라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그를 향한 관심이 커지며 사생 피해로 인해 뜻하지 않은 열애설까지 겪게 됐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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