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명절 집안 풍경 논란에도 굳건하게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대호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하루만 더 쉬게 해주세욥"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반련묘 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나나는 집에 설치된 클라이밍 구조물 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전날 김대호는 "노 제사"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대가족의 추석 풍경을 SNS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대호를 비롯해 여러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즐기고 있다.
그런데 식탁에 앉아 있는 가족들이 모두 남성이라는 점에서 반응이 엇갈렸다. 사진 속 유일하게 포착된 한 여성은 분주하게 음식 세팅을 하는 듯한 모습이었기 때문.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해도, 여전히 남성 식구들을 위한 행사가 지속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단순한 가족 모임 사진일 뿐이며, 과도한 억측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는 퇴사한 지 1년 됐다. 쌍욕 댓글을 받아본 적 없었는데 디엠으로 맥락없는 쌍욕을 받았다. 한동안 멍했다. 원래 잘 신경 안 쓰는데도"라고 욕설로 받은 상처를 토로했던 바.
이번에 불거진 명절 논란에도 김대호는 꿋꿋하게 SNS 활동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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