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의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홍콩 매체가 집중 조명했다. 홍콩 주요 일간지 '동방일보'(東方日報)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특별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BTS가 라스베이거스를 뒤흔들다. 뷔의 열풍이 거세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특히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뷔를 조명했다. 동방일보는 뷔의 사진을 메인에 장식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풍취비문'(風吹飛吻, 뜨거운 열풍과 손 키스를 날렸다는 뜻)이란 문구로 요약했다.
방탄소년단 무대에 대해서는 "한국의 보이그룹 BTS가 올해 3월 왕의 귀환을 알린 뒤,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다시 등장했다. 미국 아이하트 라디오 페스티벌에서 3월 발매된 앨범 '아리랑'으로 다시 한 번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날 뷔는 격렬한 안무 중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에 라스베이거스 공식 계정은 뷔의 영상을 게재하며 "태가 정말 뜨겁다"(Tae is lit)라고 극찬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뷔의 폭발적인 반응은 객관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 소셜 미디어 X(구 트위터)에서 뷔는 멤버 중 최다 언급량을 기록했다. 또 최고의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Rate, 참여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여줬다. 전 세계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에서도 검색량 100% 피크를 찍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50개국 이상에서 최다 검색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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