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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D라인 안고 ♥세븐 응원 "해븐이도 아빠 춤·노래 좋아해"

  • 김나연 기자
  • 2026-09-27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의 뮤지컬을 직접 관람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26일 자신의 SNS에 "꽃 사서 남푠븐(세븐) 뮤지컬 '드림하이 더 리부트3' 보러 갈 준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가 세븐의 공연을 보기 위해 직접 꽃을 준비한 모습이 담겼다. 남편의 무대를 응원하러 가는 설렘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공연을 본 뒤 "븐씨가 벌써 두 번째 함께하는 '드림하이'. 이번 시즌3는 완전히 새롭게 각색돼서 또 다른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븐은 '드림하이 더 리부트3'에서 송삼동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특히 이다해는 세븐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면서도 프로다운 모습에 감탄했다. 그는 "감기+인후염 때문에 며칠 내내 링겔 투혼 중이신 븐삼동"이라며 "그래도 아픈 티 하나 안 내고 좋은 공연 보여주신 븐씨"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부부의 다정한 인증샷도 공개됐다. 사진 속 이다해는 D라인에 손을 얹은 채 세븐과 나란히 서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다해는 "해븐이(태명)도 아빠 춤, 노래, 연기 다 너무 좋았대요"라며 뱃속의 아이까지 언급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드림하이 남은 여정도 파이팅. 븐삼동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3년 세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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