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국립중앙박물관에 1억원을 기부했다.30일 국립중앙박물관은 RM이 지난 29일 박물관 후원단체인 국립중앙박물관회를 통해 박물관 소장품 구입에 써달라며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RM은 지난 6월 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후원금은 박물관회가 박물관 소장품을 구입, 기증할 때 활용될 계획이다.
RM은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박물관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RM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이하 'SFMOMA')에서 특별전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를 오는 10월 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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